남에게 인정받고 대접받으려는 사람의 욕구...충족되어야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그 욕구가 충족되려면 먼저 내가 관심을 갖고 남을 배려하는게 우선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부모는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남을 배려해야한다는 것을 꾸준히 가르쳐야합니다.
주님은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하셨는데요.
나만 대접해줘..하는것은 이기심이고 곧 욕심인것...아이들에게 배려하고 남을 도움으로써 갖게 되는 행복감을 꾸준히 가르치고 실천하도록 하는게 좀더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을 알게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