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네요. 정말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갈 줄이야..

작년을 생각하면 올해 그래도 뭔가 철이 든것같지만...그래도 매번 부족하고 아쉬운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슬슬 신랑과 머리맞대고 내년 계획을 세워야 또 열심히 살겠지...

 

답답하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차분히 해결해나가면서 결국 내 꿈을 이루는 한해가 되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열심히 사는모습 보여줘야지! 

Posted by 지둥이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