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은 가정을 밝고 화목하게 한다. 그런 가정에서 자란 자녀는 세상의 빛이 될 것이다. 항상 기뻐하는 것이 우리 가정과 자녀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엄마 아빠의 인생을 다시 살아주는 아이들, 부모의 꿈을 짐처럼 등에 매달고 허우적거리는 아이들, 아예 되고 싶은 것이 없는 아이들은 자기 인생이 아니므로 사는 재미가 없다.

 

주님께서는 "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주님을 믿으면서...의지하면서 항상 기도한다..내 아이를 다니엘처럼 크게 해달라고...

난 그래서 오늘도 아이들의 본보기가 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간다. 내가 보여주는게 거울이 될거라 믿으면서...

또, 하나님이 인도해주실거라는 강한 믿음으로....

Posted by 지둥이맘 :